재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추천하는 제 5회 종로구 우수연극전!
창작집단 상상두목 -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광주의 아픔을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낸 작가의 뛰어난 극작술,
탄탄한 스토리 구성, 내공 있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몰입감이 넘치는 작품!"
돌싱커플에게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연극은 바로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입니다. 2008년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이며 '1980년 광주를 배경으로 한 현대사회의 비극을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으로 채워놓은 너무나도 희극적인 작품'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극 속에 엉뚱한 인물들이 보여주는 블랙코미디를 즐기다 보면 돌싱커플은 직접 체험하지 못했던 1980년 5월의 광주 안으로 스며들어가게 되고 돌싱커플이 가지고 있는'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이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가 돌싱커플을 위해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연극 무료 티켓을 증정합니다. 하단 이벤트 신청하기를 누르시고 작성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총 2쌍(1인 2매)을 개별적으로 당첨 안내드립니다. 또한 당첨되신 돌싱커플에 한해서 신분증을 확인하니 공연 관람하실 때 꼭 신분증을 소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연극 참여 대상은 재혼정보회사 르매리의 회원과 비회원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관람 일정은 2018년 9월 30일 일요일 오후 3시이며, 혜화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진행이 됩니다.
연극집단 반 - <이혈(21세기 살인자)>
"휘몰아치는 스토리, 양파 껍질을 벗기는 듯한 무대 변화,
감각적인 연출, 최고의 몰입도!"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연극은 <이혈> 입니다. 2014년에 초연하며 소극장 무대에서 충실한 연극성으로 관심을 받은 작품입니다. 또한 잘 짜인 스토리 구성과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 무대미술로 제39회 서울연극제에서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혈>은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져 온 치유되지 못한 역사와 사회에서 일어나는 외면과 무관심이 어디선가 괴물을 키워 낼 수 있다는 경고를 보냅니다. 이를 통해 인간적인 삶의 가치와 정의란 무엇인지 돌싱커플에게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이혈>도 재혼정보회사 르매리가 돌싱커플을 위해서 연극 티켓을 2쌍(1인 2매)에게 무료로 증정합니다. 하단 이벤트 신청하기를 누르시고 작성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개별적으로 당첨 안내를 드립니다. 당첨되신 돌싱커플에 한해서 똑같이 신분증을 확인하니 꼭 공연 관람하실 때 신분증을 소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연극 참여 대상은 재혼정보회사 르매리의 회원과 비회원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관람 일정은 2018년 10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이며, 혜화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진행이 됩니다.
이상으로 제5회 종로구 우수연극전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